아수스의 사장 Jonney Shihi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담당 책임자인 앤디 루빈은 넥서스 7이 원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그리고 그것이 단지 4개월만에 개발되었다는 것을 드러냈다. "우리 엔지니어들은 나에게 그것이 고문과도 같았다고 말합니다." Shih가 All Things D에 말했다. 아수스는 넥서스 타블렛이 4개월만에 준비되고, 하이엔드 제품이여야 하며, 그리고 200달러 이상 비용이 들지 않아야 한다고 지시받았다. "그들은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루빈은 아수스만이 그렇게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4개월만에 0('제로')에서부터 작동 가능한 제품까지에 도달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판매의 부족에 좌절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구글은 이제 회사의 타블렛들 중 하나에서 미디어들을 소비하는 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완전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제 생각에는 그것이 바로 결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이 이 타블렛을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의 직접적인 경쟁자로 홍보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킨들 파이어와는 다르게, 넥서스 7은 쿼드코어 테그라 3 SoC와 1280*800의 라미네이트 부착 디스플레이를 가진다-- 그렇다면 구글은 어떻게 이것을 (킨들 파이어와) 같은 가격에 팔까? "이것이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때," 루빈이 말하길, "거기에 이윤은 없습니다. 이건 단지 그걸 통해 기본적으로 팔릴 뿐이에요." All Things D는 또한 구글이 기기와 연관된 마케팅 비용을 흡수하고 있다고 상술했다. 비용 구조가 다른 안드로이드 생산자들이 타블렛들을 판매하는 것을 골치아프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루빈은 "안드로이드 타블렛 혁신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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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이거 원가에 팝니다
2. 4개월만에 만들었어염.ㅋ
3. 킨들 파이어 게 섯거라!
4. 이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타블렛 판매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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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하자면 대충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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